![[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c79c7bc4-faa5-4fd3-8152-ad84b0bb17d7.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 주장에 반박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국민 특검 도입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12일 장 대표는 부산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 주장에 대해 “많은 청년과 시민들을 괴담 유포 세력으로 모독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음모론 괴담이라면 민주당이 전공 아니냐”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특검 도입, 필요시 재선거 실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요구에는 어디에도 음모론이나 괴담이 없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이 제안한 특검 제3자 추천 방식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를 공정한 방식이라고 주장하는 민주당을 향해 “그런데 지금까지 특검은 왜 자기네들이 다 특검을 추천하느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국민들은 대통령, 민주당 선관위가 한 몸이라고 생각한다”며 “선관위 가족 특혜 채용을 덮어준 것도 선관위 비판하면 10년 감옥 보내는 법안을 만든 것도 전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어낸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거대한 선거 카르텔을 해체하지 못한다면 특검을 백날 해봐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국민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선관위 개혁을 외치는 목소리를 받아들이기는커녕 입틀막에 나섰다”며 “참정권을 빼앗아 가더니 이제 표현의 자유까지 박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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