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SBS 시사교양 라디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453a566c-65ea-4204-99ac-4588d5ad7f6e.pn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잇따라 SNS 글을 올리고 있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자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1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따르면 박 의원은 조 전 대표의 최근 행보와 관련해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이어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또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조 전 대표가 해외에 다녀오라는 권유를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언급하자 박 의원은 “조국혁신당 의원 몇 분이 저에게 ‘외국에라도 잠깐 나갔다 오라 했지만 안 듣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렇게 고집불통 되면 미래가 없다”며 “인생이나 정치나 어려울 때가 있지만 참고 견뎌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조 전 대표가 자숙해야 할 시기라며 머리를 들 때가 아니라고 거듭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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