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조갑제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5c26a9b3-f32d-4687-bbb9-47f9e3551250.png)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보수의 성지는 대구가 아닌 부산이라고 주장했다.
13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한 조 대표는 현재 국민의힘을 “장동혁 친윤 부정선거음모론 세력이 당원을 동원해 당을 납치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당원들이 직접 나서 이들을 몰아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며 “결국 당이 갈라지는 과정에서 분당이나 신당 창당 등 여러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한 의원 복당을 막는 것이 민심을 거역하는 일”이라며 “한 의원에게 창당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당의 지역 기반으로는 한 의원의 지역구가 있는 부산과 서울을 꼽았다.
이어 보수의 성지는 대구가 아니라 부산이라고 주장했다. 또 부마항쟁과 1985년 제12대 총선의 신민당 돌풍, 최근 부산북구갑 보궐선거 등을 사례로 들며 부산 민심의 정의감과 행동력이 한국 정치를 여러 차례 바꿔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민의힘의 행태에 가장 분노하는 것도 부산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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