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cd9e8c0a-7507-4fbe-8b15-b57447447797.jpeg)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당 대표 연임에 공식 도전하며 당 대표직을 이용한 대선 출마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3일 정 전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믿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저 정청래”라며 “정권 재창출을 위하여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명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으며 그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말한 그대로 이해하면 좋겠다”고 답했다.
또 자신이 당 대표 재임 중 추진한 성과로 검찰 조직 해체와 1인 1표제, 대법관 증원 등을 거론했다.
아울러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서는 “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폐지, 다시 말해 보완수사권의 전면 폐지는 일점일획도 변경될 수 없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서는 “당 대표가 되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전 당원 투표로 묻겠다”며 “당원이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8년 총선을 앞두고 20~30대를 대표하는 국회의원 후보를 남녀 각 1명씩 비례대표 당선권에 배치하겠다고 공약했으며 의원총회 생중계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호투표제 도입 논란과 관련해서는 “당헌·당규를 위배한 상태에서 전당대회를 치르는 것은 너무 위험한 일”이라며 논란이 해소되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헌·당규 위반 상태에서 전당대회를 치를 경우 원인 무효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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