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0d20fa8-e697-4aeb-903f-1a3c9d50d795.jpeg)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병적기록부 공개를 거듭 요구하며 공개를 거부할 경우 탄핵소추안 제출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3일 국회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정 원내대표는 안 장관을 향해 “병적기록부 공개를 끝내 거부한다면 본인의 탈영과 영창 의혹을 인정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탄핵 소추안 제출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국민의힘은 핵심 국방 정책 졸속 추진을 사유로 해서 안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기로 뜻을 모았지만 병적기록부 공개 거부는 진실을 은폐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으로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
또 국방부가 병적기록부 공개 시 오히려 오해를 키울 수 있다며 공개를 거부한 것에 대해서는 “앞뒤가 안 맞는 주장”이라며 “공개하면 오해를 더 키운다고 말하는 것은 병적기록부에 적힌 내용과 안 장관의 그동안의 해명이 서로 다르기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퇴임 후에 정정을 청구하겠다는 주장도 납득하기가 어렵다”며 “장관의 리더십을 훼손하고 있는 이 중대한 의혹을 불식시키려면 지금 당장 정정을 청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의혹이 사실이라면 안 장관은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안 장관을 임명하고 이런 의혹에도 한마디도 하지 않는 대통령까지도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병적기록부를 공개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떳떳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다는 걸 자백하는 것이고 감추려 한다면 의혹은 더 커질 것”이라며 “의혹이 커지면 정권의 부담도 더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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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밤늦게 까지 경찰들이 교통 통제를 하면서 운전자들에게 욕을 심하게 듣고 있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