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스픽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7e956a63-809b-4eb5-b8a1-ba0996e47bcd.png)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총선 경쟁력과 당 운영 방식에 날을 세웠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 출연한 송 의원은 정 전 대표를 겨냥해 “정 전 대표 얼굴로 총선을 이길 것 같나”라고 말했다.
이어 “저런 얼굴로 민주당을 끌고 가게 되면 우리 딸, 아들도 안 찍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헌정사에 임기 4년이 남은 대통령을 놔두고 집권 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싸운 적이 어디 있었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명청’ 대전이 없었다고 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정 전 대표가 다른 후보들의 공세를 두고 ‘2대1, 3대1로 싸운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자기가 당권을 잡았을 때 얼마나 그 권력을 휘두르며 배제된 사람을 자르고 내보냈나”라며 “모든 행동이 당의 승리보다 자기 연임에 관심을 갖고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은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만, 상당수가 그렇게 보이니까 당이 패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 전 대표가 고생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왔으니 한 번 쉬어서 새로운 변화를 줘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재명 정부는 무척 소중한 정부인데 정 전 대표의 당 대표 시절을 보면 우물 안 개구리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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