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영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45e90c78-e42c-4486-a971-20465e830650.jpeg)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 스토커”라고 표현하며 “명·청 갈등은 없다”는 주장도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했다.
14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송 의원은 정 전 대표를 겨냥해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는데 혼자 이재명을 몇 번 외친다고 명청 대전이 없어지냐”며 “거의 스토커 수준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가 ‘청와대 관계자들이 정청래 전 대표에게 분노하고 있다는 얘기를 실제로 하냐’고 묻자 “이런 여당 대표가 있냐고 분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민석 후보 말을 따르면 표정을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분노했다는데 갈등이 없다는 건 스토커 아니냐”고 비판했다.
정 의원이 출마 선언에서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 대해선 “엇나가는 뜬금없는 이야기”라며 “임기 4년이 남은 정권에서 대선 이야기를 하는 건 생뚱맞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모순”이라며 “지난번 당 대표 출마 때는 이재명 정부 1년 초기가 너무 중요해서 2년짜리 공천권 갖는 당 대표 출마를 포기하고 1년짜리 당 대표를 출마하는 것처럼 인터뷰했다. 그런데 지금 다시 뭘 잘했다고 공천권을 갖는 당 대표에 출마하냐”고 지적했다.
또 “철저히 선청후당이었다”며 “지난 대통령 선거 때도 철저히 자기 당 대표 선거를 위한 사전 선거운동을 해왔던 것이고, 보궐선거도 대부분 자기 연임을 준비하기 위해 측근과 특보를 800명 이상 임명해서 각 지방자치단체 후보로 내세운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말 당이 힘들 때는 당을 위해 탈당했다 다시 복당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며 “정청래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때 들어온 사람이 아니다. 저나 김민석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때 영임돼 정치를 시작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댓글1
짜증나
헛소리 그만,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탈당은 탈당이다.끼리끼리 편먹고 재입당한 흐접이들이 뭔말이 그래 많냐? 모든 평가는 당원이 한다.일편단심 당원들한테 머리조아리고 진심으로 사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