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5619f81c-9b77-45b9-8e79-e6d497dd2060.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각종 현안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책임 있는 답변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14일 장 대표는 SNS에 “불리하면 입을 닫는다, 이재명과 이 정권의 종특”이라며 “유리하면 최대 볼륨, 불리하면 음소거. TV가 고장 나면 수리라도 하지, 고장 난 대통령의 불량 정치는 AS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군이 실종 장병 찾고 있을 때 대통령이 골프를 쳤느냐. 이 간단한 질문에 답을 하지 않는다”며 “장병의 목숨보다 골프 라운딩이 먼저였다면 국군통수권자로서 자격 박탈”이라고 주장했다.
또 “투표용지가 없어서 국민이 투표를 못했는데도 지금껏 대통령은 제대로 사과 한마디 없다”며 “본인의 ‘재판취소 특검’은 해야 한다고 우기더니 국민이 요구하는 ‘참정권 회복 특검’은 먼 산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주가 오를 때는 자기 공인 양 큰소리 뻥뻥 치더니, 주가 폭락에는 사과도 없고 대책도 없다”며 “‘부동산이 계곡 정비보다 쉽다’고 으름장을 놓더니 역대급 부동산 폭등에는 침묵 모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분당 아파트 판다고 사방팔방 홍보하더니 안 팔았는지 못 팔았는지 지금껏 말이 없다”며 “자기 맘에 안 드는 가짜뉴스 잡았다고 경찰에 피자 보내라며 법석을 떨더니 장윤기 사건에는 묵언수행에 들어갔다”고 적었다.
끝으로 “정치는 답을 내놓는 일”이라며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질문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서 대답을 내놓아야 한다. 무더위에 국민의 짜증지수만 치솟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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