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남국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e8a4d8cd-6b7f-412e-be52-1e22a188078c.jpeg)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이른바 ‘노’ 발언 논란에 대해 부적절한 메시지였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14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김 의원은 조 전 대표의 ‘무섭노’ 논란 발언과 관련해 “매우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메시지 때문에 제 지역구에서 저와 가깝게 지내는 20대 후배들이 ‘이런 메시지 때문에 2030 청년들이 민주당을 떠날 수 있다’, ‘정치인들은 이런 메시지와 발언에 조심해야 한다’고 엄청 연락해 오더라”고 전했다.
또 “제가 그 친구들한테 ‘형이 대신 미안하다, 조심하겠다’고 이야기했다”며 조 전 대표의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낀 청년들에게 대신 사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는 “합당 방법과 시기에 대해선 고민이 좀 필요하지만 합당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으며 “분열하면 민주당이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굉장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주당 당원들 중 상당수 반대하는 분들이 있기에 논의를 잘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당에 이르는 과정에서 정치인들이 간극을 더 넓히는 쪽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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