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281f21b6-6453-4945-8f5a-cae7ab684370.jpeg)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향한 송영길 전 대표의 ‘역적’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정청래 전 대표는 SNS를 통해 “전당대회 출마가 목숨까지 위태로운 일이냐”며 “섬뜩하고 무섭다”고 밝혔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민주당 대표 경선이 왕조 조선이 아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역적 운운하면서 경쟁 후보를 공격했다”며 지금이 조선시대냐고 비판했다.
앞서 송영길 전 대표는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간담회에서 “임기 4년이 남은 대통령을 놔두고 집권 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서로 싸운다는 것이 ‘명·청 대전’으로 매번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옛날 같으면 역적으로 목을 잘라 진압해야 할 그런 상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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