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32892e5e-17b1-4e60-b529-c6c6c7923ad8.jpeg)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범죄 피해자 보호에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14일 장 대표는 SNS에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 결국 ‘수사 대상’에게만 도움이 된다”며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더니 범죄자만 편한 세상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토론회에서 언급한 “‘범죄 피해자들의 인생은 처참하기 그지 없다. 형편 좋은 싸움들은 그만하고 국민을 먼저 보살펴야 한다'”는 발언을 소개하며 “검찰 해체도, 보완수사권도, 결국 ‘범죄 피해자’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검찰을 없애는 것이 피해자를 더 잘 보호하는 길인가?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것이 피해자에게 더 도움이 되는가?”라고 반문했고 “한 번이라도 범죄 피해를 당한 사람이라면, 결코 찬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찰의 부당 수사, 부실 수사를 경험했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라며 “‘보호 대상’인 국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겪게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평생 ‘수사 대상’이었으니 이해를 못할 것. 말 잘 듣는 경찰에게 권력을 몰아주고 싶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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