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49c257a0-f528-4718-a46f-38fdb15948eb.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가능성을 거듭 일축하며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 ‘뺄셈 정치’라고 비판했다.
15일 펜앤마이크TV 인터뷰에서 장 대표는 한 의원은 겨냥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남고, 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은 사지로 몰아넣었다”며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라고 말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이 최근 추 시장 재판에서 ‘계엄 당일 당사 소집을 처음 공지한 이는 한동훈 전 대표였다’고 증언한 점을 거론하며 “안 의원이 증언한 다음에도 그게 계속 틀렸다고 주장하면, 추 시장은 내란죄 공범으로 처벌받으란 것이냐”고 반문했다.
또 “한 전 대표가 ‘당사로 가자고 먼저 이야기한 건 접니다’라고만 이야기했으면 이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갔을 것”이라며 “이제 한 전 대표의 복당에 대해 언급할만한 명분이 상실됐다. 그 어떤 기반도 이제는 남아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 의원의 복당을 응원하던 원내 의원들도 이제 그 명분을 상실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 사람을 우리 편으로 데려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데려왔을 때 우리의 힘이 강화할 때 덧셈 정치라고 할 수 있는데 오히려 전력이 떨어진다면 그건 뺄셈 정치”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총 잘 쏘는 스나이퍼를 데려왔는데 그 사람이 적을 향해 총을 쏘면 전투력에 정말 도움이 되겠지만 그 기막힌 총 솜씨를 우리 편을 향해 쏜다면 그것은 큰 재앙이 아니겠냐”고 비유했다.
끝으로 “범죄 행위로 제명당한 사람에 대해 복당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며 한 의원의 복당 불가 입장을 밝혔다.










댓글1
현명
장대표 옆으로 많이 기우려졌구나, 평정을 찿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