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영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7c6c80d9-15af-449a-b4ff-92f93f9c7ea8.jpeg)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것 아니냐며 거듭 비판했다.
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에 출연한 송 의원은 “정 전 대표가 ‘정통’ 모임을 할 때 더 높은 자리에 있었고 이 대통령은 당시 변호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가 ‘그때의 인식이 이어져 온 것인가’라고 묻자 “그런 면이 있는 게 아닌가”라고 답했다.
또 “정 전 대표가 독자적인 자기 정치를 계속 고민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정 전 대표나 저나 이 대통령보다 먼저 국회의원이 되다 보니 그때의 생각이 있는지 약간 깔본다고 그럴까, 자연인 이재명이 아닌 국가 원수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하는데 그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 전 대표가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했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아들한테 ‘너 낙태했어야 되는데 낳아서’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고 비판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는 “저는 대표 후보 중 광역자치단체장 경험을 가진 유일한 후보”라며 “김 전 총리가 총리를 경험하긴 했지만 그건 보좌기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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