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최욱의 매불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4c1cdd2f-a490-4207-ad24-729f4425f468.png)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 기조와 검찰개혁 추진 방식을 거듭 비판하며 대통령의 선택이 실패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15일 유 작가는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는데 그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며 “이 대통령의 선택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본인에게도 나라에도 해가 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대처해야만 국민이 뭔가를 할 수 있다”며 “결국은 국민이 나서서 뭔가를 바로잡지 않으면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재건축을 해야 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정당이 아니다”라며 “재건축, 재개발 모두 대중이 필요성을 인식해야 성공하는데 재건축도, 재개발도 성공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건축인지 재개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계 개편을 머릿속에 둔 것 같은데 옳다, 그르다를 떠나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며 “대통령이 말하지 않은 ‘재건축’, ‘재개발’ 구상을 뒷받침하는 팀의 기획 수준이 형편없다”고 비판했다.
유 작가는 지난 달 26일에도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기조를 ‘재건축’에 빗대 비판한 바 있으며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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