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f8f62bfe-e18d-446f-85c7-ce4494eaa312.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며 청와대의 해명을 촉구했다.
16일 장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는 비공개 일정이라며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공개 일정이라서 누구랑 언제 어디서 골프를 쳤는지 밝히기 어렵다면 골프를 쳤다는 이야기만 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골프 외에 다른 비공개 일정을 하고 있었다면 골프는 치지 않았다는 답변만 하면 된다”며 “더 큰 문제는 우리의 장병이 차갑게 식어가고 있을 때 대통령은 그 시각에 청와대에서 공개 일정으로 회의를 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또 “채 해병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대통령 스스로 했던 행적들에 비추어 보면 대통령 탄핵되는 게 맞지 않나”라면서 “서소문 참사가 발생했을 때 대통령은 자갈치 회 파티를 벌이고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정보자원 관련 화재가 났을 때는 ‘냉부해’ 먹방을 찍고 있었다”며 “경기도지사 시절 이천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떡볶이 먹방을 찍고 있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하마스의 인권까지 알뜰히 챙기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우리 장병, 우리 국민의 생명은 왜 이렇게도 가볍게 여기는 것이냐”며 “다시 한 번 골프 친 것이 맞다면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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