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ab58bcb6-0c21-4699-b134-093fa2cec24e.pn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16일 박 의원은 SNS에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 필연적 성공의 길로 가야 내란세력이 등장 못 한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DJ)을 5년 괴롭혔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도와달라”고 밝혔다.
이어 “진보적 지식인인 유시민 작가는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댈까”라며 “그는 1997년 대선 때 그의 은사이신 보수정당 조순 후보를 지지하며 그 유명한 DJ필패론을 역설했지만 DJ대통령을 국민은 선택했다”고 말했다.
또 “유 작가는 김대중 정부 5년 내내 흔들고 괴롭혔다. 그의 패악질 훼방에도 불구하고 DJ는 역사적 국민적 가장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되었고 지금도 세계와 우리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도 그의 이유 없는 흔들림에도 필연적 실패의 길이 아니라 필연적 성공의 길로 가고 있다”며 “집권 1년 차에 민주주의를 회복시켰고 내란청산 3대개혁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가 지적하는 검찰개혁만 하더라도 그는 이 대통령의 공개발언 없이 마키아벨리 운운하며 비난하지만 우리 국민께 누차에 걸쳐 검찰의 수사 기소 분리 원칙을 공개적으로 천명, 최근의 보완수사권 문제도 국회에서 숙의토록 말씀했다”고 말했다.
앞서 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통합·실용 국정 기조를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는데 그것은 본인에게도, 사회에도 매우 위험한 선택이다. 이 대통령의 선택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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