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서정욱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340e88b1-9c4a-4169-8c18-d881f84f3c61.png)
서정욱 변호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조기 사퇴 가능성은 사실상 없으며 내년까지 대표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5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한 서 변호사는 최근 권영세 의원까지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한 상황과 관련해 “사퇴는 물 건너갔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을 물으려면 지방선거 끝나고 바로, 6월에 물었어야 했다”며 “김재원 최고위원이 ‘나와 신동욱 최고위원은 사퇴할 일 없다’고 말하더라. 장동혁 대표 스스로 내려올 가능성도 0%”고 밝혔다.
또 “내년까지는 무조건 간다. 다만 임기가 내년 8월이니까, 본인 결단에 의해 몇 달 정도는 단축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변호사는 “장 대표가 징계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조경태 의원 정도 징계하고 나머지는 경고하는 선, 친한계 학살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 사퇴하라고 했다고 징계하는 건 명분도 없고 법원으로 가면 패소 가능성이 높고 ‘내 손에 피 묻히고 싶지 않다’며 부담을 느끼는 윤리위원이 절반가량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불가능하다, 그럴 힘이 없다”며 “굳이 한다면 윤리위원 한두 명 정도 더 임명하는 것인데, 그건 인적 쇄신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결국 장 대표는 젊은 정당, 당원 중심 정당으로 혁신할 것 같다”며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완전히 쌍둥이, 평행 이론으로 당원권 강화가 다시 당 대표 선거에 나설 때 유리하다고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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