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c8a579a7-5866-4737-b34b-81d4e00b5712.png)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유튜브 즉석 투표를 두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같은 방식으로 ‘이재명 공소 취소 찬반 투표’를 해보라고 비판했다.
16일 한 의원은 SNS에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 중 부동산 세금 제도를 지지자 상대 유튜브 댓글로 투표에 부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에게 제안한다”며 “똑같은 방식으로 그 유튜브에 ‘이재명 공소 취소 찬반 투표’를 부쳐 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던 중 부동산 정책 관련 국민 의견 수렴 계획을 보고받고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를 상대로 즉석 투표를 진행했다.
그는 “소위 ‘똘똘한 한 채’라고, 100억원 이상 초고가 집에 대해 실거주 1주택이라고 해서 똑같이 부담을 지우는 게 맞느냐는 논란이 있다”며 “방송 보시는 국민 여러분 중에 1번과 2번 누르기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실거주 1주택인데 초고가에 대해서는 차별적으로 더 많은 부담을 시키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면 1번을,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2번을 눌러 달라”며 초고가 주택 기준도 “10억원 이상이면 1번, 20억원 이상이면 2번, 30억원 이상이면 3번”이라고 투표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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