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무총리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046fb07-0d40-41eb-8482-f92ab578b3a0.png)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필연적 실패’를 주장한 유시민 작가를 비판했다.
16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한 김 전 총리는 “유 작가가 우리 진영, 민주 진영 대통령들에 대해 강하게 공격한 게 여러 번 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 때도, 노무현 전 대통령 때도 그게 늘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주장의 영역에 있어서 ‘김 전 대통령이 망할 것’이라고 해서 그렇게 되지 않았다. 성공하지 않았나”라며 “노 전 대통령의 한미 FTA에 대해서도 강하게 말했지만 그 또한 지금 평가가 다르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또 “유 작가께서 말한 게 꼭 다 맞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도 그런 일이 있어서 지금은 왜 그러셨을까 생각하고 있다”며 “통상적으로 평론 영역을 벗어난 걸로 보여서 본인 판단이 있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검찰개혁 의지가 부족하다는 주장에 대해선 “유 작가가 꼭 사실에 기초해 말씀하신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그런 일이 대통령이 원치 않아서만, 그렇게 되겠나”라며 “오늘도 여론조사를 한다면,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일정하게 보완을 하면서 접근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여론이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8월 전에는 법이 다 정리되는 게 좋다”며 “일정하게 보완하면서 접근해야 하지 않느냐는 여론이 많지만, 총리로서 ‘폐지로 정리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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