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경욱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e634ab89-21b3-4791-bbfe-79d8ed155c52.jpeg)
부정선거를 주제로 강연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틀 만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는 SNS에 “민경욱 의원이 의식을 회복했다”며 “완전 회복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밝혔다.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11회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서울 포럼에 연사로 참석했다.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중 갑자기 몸에 이상을 보였으며 단상 뒤로 쓰러졌다.
현장 참석자들은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119구급대는 호흡 상태를 확인하며 응급처치를 이어간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고명길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전문위원장은 민 전 의원이 검사 결과 뇌출혈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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