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7177d224-b1a2-4ebf-a927-1d5564a2f509.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의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을 언급한 손팻말을 들고 탄핵을 주장했다.
지난 16일 장 대표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열린 시위에 참석해 “골프가 재밌지? 탈영이 떳떳해? 한 대씩 맞고 탄핵가자”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였다.
장 대표는 같은 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지난 12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근무하던 해군 장병이 실종된 시간에 이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탄핵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 확인은 어렵다. 따라서 특별한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손팻말에 적힌 ‘탈영’은 국민의힘이 제기하고 있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탈영 의혹과 관련된 내용으로 국방부는 지난 10일 “탈영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내일(17일), 올공데이 알지? 거기서 기다릴게”라고 적힌 손팻말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장 대표는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서 “내일을 ‘올공데이’로 정하자고 시민들과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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