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edd2e28b-c1f6-4383-baf7-7e004a526e04.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해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해 찬성은 28%, 반대는 37%, 의견 유보는 3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층(258명, 표본오차 ±6%p)에서는 찬성 42%, 반대 44%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보수층에서는 ‘약간 보수적’이라고 응답한 유권자(228명, ±7%p)의 찬성이 42%, 반대가 34%로 집계됐다.
반면 ‘매우 보수적’이라고 응답한 유권자(55명, ±13%p)는 찬성 38%, 반대 53%로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지역별 조사에서는 대부분 지역에서 복당 반대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 다만 부울경에서는 찬성 34%, 반대 35%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PK 지역에서는 찬성 26%, 반대 44%로 반대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의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11.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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