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877480fe-e10e-4b96-9dce-e5b536bfcd93.png)
광주에서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가 신상 공개를 앞두고 부모와 형이 입을 피해를 우려하는 내용의 자필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채널A에 따르면 장윤기는 경찰 신상정보공개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자필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범죄를 저질러 죄송하다”면서도 “신상이 공개되더라도 엄마, 아빠, 형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기는 당초 ‘피해자가 여성인 줄도 몰랐다’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으나 지난 13일 열린 2차 공판에서는 성범죄 목적의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채원 양의 어머니는 “제 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우리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저 악마 같은 자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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