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김선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9d8a0bd4-cc6e-4a2e-97d5-dd35bf6bc902.png)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선거 관리 업무 실태를 언급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7일 김 전 주무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선거 관련해서도 얘기가 많지 않냐. 나는 공무원이었기 때문에 사실 선거에 대해 할 말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선관위에게 굉장히 피해를 많이 받았다. 다 말은 못 해도 굉장히 화가 나는 상황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관위 직원들은 보통 지자체에 위임을 많이 한다. 거의 다 위임을 해서 벽보 붙이고 사전 선거 세팅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전 선거·본 선거를 하면 기표소랑 투표함, 그 세팅을 다 해야 한다. 그걸 다 지방직 공무원이 했다”고 덧붙였다
김 전 주무관은 “굉장히 화가 나고 진짜 너무한 것 같다. 참정권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잘못됐다. 정치를 떠나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가 뭐는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한다. 이러면 또 ‘우빨맨’이 되는 건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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