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859fd2b6-8340-4a92-93bd-5f3e0a04625a.jpeg)
80대 여성이 경남 창원에서 폐지를 수거하던 중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7일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동 인근 도로에서 20대 A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80대 여성 B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B씨는 폐지를 가득 실은 리어카를 끌고 도로를 건너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편도 2차로 가운데 1차로를 주행하던 중 B씨를 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보행자를 늦게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현재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