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58d2bdb8-2b8d-451d-845f-a6535f2a3140.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검찰 논란을 언급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비판하는 한편 검찰 수사권 폐지에는 선을 그었다.
20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오늘날 검찰이 정치검찰로 몰려 수사권이 존폐기로에 몰린 건 전적으로 윤석열·한동훈의 폐악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그들은 문재인 정권 당시부터 정치검찰의 중심에서 화양연화를 구가 하다가 급부상 하여 정권의 중심에서 한국사회를 농단한 일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내가 검사 출신인데도 그들의 만행과 족벌언론 카르텔의 비호를 걱정스럽게 바라본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면서도 “그들을 비난 하더라도 검찰 수사권 전면폐지는 불가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건 대다수 검사들은 수사에만 전념하고 있고 정치사건은 검찰수사의 1%도 안되기 때문”이라며 “1%도 안되는 정치검찰들 때문에 국민들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마지막 파수꾼인 대다수 검사들마저 죄악으로 몰고 가는 것은 국가 운영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마저 폐지되면 범죄자 천국이 될 것”이라며 “수사실무도 모르는 정치인들이 마냥 마녀사냥으로 검찰조직을 모두 죄악시 하는건 국가적 불행을 초래할 것이다. 자중 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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