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9ea78855-6908-47f9-b9d8-174c4d4510d9.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대통령의 책무는 민생과 안보를 챙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일 장 대표는 SNS에 “이재명 대통령, 또 시작이다”라며 “많은 사람이 비판하면 스스로 한 번 돌아볼 법도 한데 도무지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공당이 당직선거와 공직선거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대통령은 뭐가 급한지도 구분하지 못하는 건 괜찮고?”라고 비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탁금 문제가 이런 일들보다 급한가? 그럴 시간 있으면 국민부터 챙기는 게 대통령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말에 전국에 수해가 났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며 “주민 대피령으로 200세대 가까이가 대피소 생활 중이다. 연휴 직전 주가는 폭락했고 부동산 민심은 폭발 직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당무 개입 비판에는 후다닥 대답하면서 왜 골프를 쳤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못 한다”며 “‘죄송하다’는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가”라고 물었다.
이어 “골라가며 답변하기도 웬만한 얼굴 두께로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그런 역량으로는 국정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그대로 돌려드린다. 그런 역량, 그런 자세,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대통령직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대통령의 할 일은 민생과 안보를 챙기는 것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불필요한 여당 경선 참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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