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6b0abaa6-e3cf-4b68-9e5b-e4c7d99a063b.jpe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이어가는 유시민 작가를 향해 자제를 촉구하며 내란 세력에 도움이 되는 발언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박 의원은 시사인 유튜브 채널 ‘김은지의 뉴스인’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한테 저도 개인적으로 섭섭한 게 많지만 어떻게 대통령이 한 것에 일일이 섭섭한 감정을 가지고 사느냐”며 유 작가를 향해 “제발 도와주지 못할 망정 쪽박 깨뜨리지는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과유불급이다. 유 작가는 진보적인 지식인, 자유분방한 작가로서 어떤 말씀도 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 대한민국은 내란 청산 중이다. 진보적인, 리버럴한 작가가 내란 세력에 유리한 얘기를 자꾸 하는 것은 안 좋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 “유 작가가 이번 주에 무슨 말씀을 하건 그건 본인이 결정이지만 국민을 생각하고 내란 세력에 득 되는 일을 하지 마시라”며 “동지적 언어를 써야지 저주의 언어를 써서 또 분란을 일으키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이 시대의 지식인 작가로서 바른 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에게 충고할 수 있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한두 번 말씀하신 것은 좋지만 연발을 하면, 지금 효과도 없어졌다”며 “안 하는 것만 못하다. 그래서 제발 그러지 말고 도와주라는 것이다. 이제 그만 그만하셔야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민주당 ‘재건축론’을 언급하며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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