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dccfc6bc-2781-4599-a4a5-4a24c64216eb.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공개 토론을 거듭 제안하며 김어준 씨에게도 방송 출연 의사를 밝혔다.
20일 한 의원은 SNS에 “보완수사권은 검사의 권리가 아니라 보완수사를 받을 시민의 권리이고 피해자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도 못 나오고 도망가는 서영교 의원 같은 사람과 김어준씨가 시민과 피해자의 권리를 주니 안 주니 자기 물건 주듯이 정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이 ‘보완수사 금지’ 헤드쿼터인 것 같다”며 “제가 김어준씨 뉴스공장에 출연해 보완수사 금지를 바라는 분들의 질문에 답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 “저는 그럴 용의가 있다”며 “그럴 만큼 국민을 위해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 의원은 최근 민주당 의원들을 상대로 보완수사권을 주제로 공개 토론을 제안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같은 날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YTN에 출연해 이건태 의원과 한 의원의 토론이 무산된 배경과 관련해 “굳이 한동훈을 띄워줄 필요가 없다는 내부 기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자가 직접 토론 의향을 묻자 “아마 한동훈 의원께서 급이 안 맞는다고 생각하실 것”이라면서도 “저라도 필요하시다면 토론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 의원은 추가로 SNS에 글을 올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이 ‘보완수사 금지’ 토론에 응하시겠다고 한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정돼 있는 내일 오후 4시 ‘시사저널TV’에서 토론하면 어떨까 한다”며 “날짜와 시간, 장소는 모두 전 의원이 정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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