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26494f3-c9fe-48f5-a7b5-aa0157c22931.jpeg)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경쟁 후보들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20일 정 전 대표는 SNS에 “민주당 다운 민주당은 제가 지킬테니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달라”며 “투표가 1인1표이듯, 싸움도 1대1이었으면”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최근 후원금이 한도에 도달한 배경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키겠다는 의지에 대해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켜달라’는 뜻으로 화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대표 경선 구도와 관련해서는 “경쟁도 1대1이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2대1, 3대1처럼 집단 폭행을 받는 상황으로 느껴진다”며 “이를 지켜본 당원들이 응원하고 지키려는 뜻을 후원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10년 넘게 정치를 해왔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당을 지켜달라, 개혁을 완수해 달라, 검찰개혁을 추진해 달라, 1인 1표제를 지켜달라는 당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