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ed770c25-7c50-4ee1-9027-c87d2538a9b6.jpeg)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도전한 정청래 전 대표 측이 전당대회 예비경선 직후 이동하던 차량이 습격을 받아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 측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제(20일) 오후 7시경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던 정 후보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가해자의 신원이나 구체적인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전날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마친 직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경쟁 구도를 언급하며 “2대 1, 3대 1로 때리면 맞겠다”며 “그러나 그 상처를 당원들이 지켜주리라 믿는다”며 “네거티브, 남 탓하지 않겠다. 동지의 언어를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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