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6f022277-9408-4fc4-ae98-6966d3e94c9c.jpeg)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원대 근저당이 설정된 것을 두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출 규제의 이중잣대라며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21일 정 원내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을 겨냥해 “갭투자도 투기라고 몰아붙이면서 대출을 철저히 규제하더니 본인은 외상으로 집을 판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방식으로 대출 규제를 피하는 꼼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권여당의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더불어근저당으로 바꿔야할 판”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일은 이재명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이 시장을 어떻게 비정상적으로 왜곡시키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제라도 집값 폭등과 전월세 대란의 주범인 비정상적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공급 확대 중심 대책으로 부동산 정책기조를 변경하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쇄신의 시작은 주식시장을 도박판으로 만들고, 부동산 시장은 난장판으로 만든 김용범 정책실장을 즉각 경질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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