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2분 New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e72508b4-e60f-4f01-b154-38673f3fe1d3.png)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뉴이재명’ 세력의 움직임은 대통령이 기획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2분 News에 출연한 유 작가는 “뉴이재명,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 그냥 자칭 친명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라 대통령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참모들이 기획해서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언주 의원 등 이런 사람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또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반대하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검사의 수사권을 남겨놓고 싶어한단 게 가설”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안 추진 과정과 관련해서는 “무럭무럭 의심의 구름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중수청·공수청법과 맞지도 않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또 내놓고 보완수사권을 하는 것을 보면 이제 이것은 대통령의 판단이라고 봐야할 때가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떤 비판도 하지 않고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내버려 두면 모든 어물전은 다 썩는다”며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빨리 그것을 정화해야 한다. 누군가는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 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우리 어물전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어’, ‘이거 반어물전 선동하는 것 아니냐’라고 해대기 시작해서 쫓아내버리면 아무도 그 말을 못하게 된다”며 “그다음에는 썩어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요즘도 목 잘린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더라”며 “지금은 권력자를 비판해도 괜찮은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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