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c50c2cd6-b877-4b01-ae2d-482bef2e999f.jpe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설정된 매도인 근저당권을 두고 부동산 정책의 일관성을 훼손한 사례라고 비판했다.
22일 TV조선 ‘뉴스 퍼레이드’에 출연한 한 의원은 “부동산 거래라는 것은, 즉 부동산 규제는 일관성이 필요한데 이 대통령은 그 일관성에 대한 신뢰를 이번 자기 자신에 대한 신종 근저당 거래로 완전히 무너뜨렸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에게는 레버리지해서 집을 사고팔지 말라고 하고, 그렇게 하면 세무조사까지 하겠다고 강하게 겁을 줘 놓고 정작 자기 분당 집을 팔면서는 듣도 보도 못한 방식으로 스스로 근저당을 설정해 거액의 사적 거래를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또 “얼마 전 국세청은 사적 채무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했다”며 “국민들에게는 하지 말라고 해놓고 본인은 그걸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부동산을 굉장히 잘 아는 분”이라며 “대장동 당시에도 그 비리에 있었던 얘기들, 고리들을 신종 부동산 기법인 것처럼 얘기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내일 부동산 관련 토론을 한다고 들었다”며 “이걸 이래도 된다고 할지, 아니면 자기들끼리 하는 토론이니 이 이야기를 잘 안 하려고 할지 모르겠는데 국민들께서 분노하실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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