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무총리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3d9ff001-8624-410a-be58-99c9199c6357.png)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필패’를 거론한 유시민 작가를 겨냥해 근거 없는 예언이라고 비판했다.
22일 김 후보는 SNS에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김대중이 실패하리라던 엉터리 예언처럼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월경한 정치는 절제와 품격조차 놓았다”고 지적했다.
또 “동지의 언어, 애정의 시작에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는 없다”며 “크게 보면 김지하처럼, 조순처럼, 이낙연처럼 또 하나의 지식인의 변침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평론의 옷을 벗은 정계회귀의 공격성을 민주당과 다른 정치적 견해로 대우하고 존중하겠다”며 “조국혁신당 독자노선 강화의 배경이 된다면 그 또한 감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당 안팎에 조성된 두 개의 전선 모두에서 승리할 것”이라며 “반명도 분열주의도 신천지도 그 합작도 다 이겨내고, 대통령과 당과 정부와 국정과제도 다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유 작가는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정부가 “필연적인 실패의 길을 걷고 있다”, “어물전 썩은 내”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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