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동석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e560f2c3-1724-44ef-9cc5-c906e239c1b3.jpeg)
서울중앙지법이 영화 ‘범죄도시’의 형사 캐릭터 ‘마석도’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현직 경찰관에게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는 21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윤모 경위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과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양형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윤 경위는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으로 조사됐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윤 경위는 사건 이후 직위해제됐다. 검찰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윤 경위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1997년 경찰에 임용된 윤 경위는 강력범죄 수사를 주로 담당해왔다. 영화 ‘범죄도시’의 주인공 형사 ‘마석도’의 실제 모티프로 알려진 인물이다.
배우 마동석은 ‘범죄도시’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형사들의 실제 경험담을 취재해 작품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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