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박주현변호사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7dc42a13-0c9e-412e-b490-bb79824fa3e2.png)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른바 ‘올다르크’가 유튜브 방송에서 영장 심사 과정과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며 심경을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박주현변호사TV’에 출연한 A씨는 “인생에 다시 없을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유치장에 여자가 저밖에 없어서 조금 불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님은 얼마나 불편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며 “나중에 편지라도 한번 써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형사님이 사람이 많아서 심사가 늦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며 “보통은 밤 12시 전에 결과가 나오는데 늦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새벽 3시까지를 각오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당연히 기각될 일이었다고 생각했지만 그 과정 자체는 압박이 됐다”면서도 “기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를 잃는 통제의 느낌을 겪고 나니 자유민주주의를 잃으면 저뿐 아니라 후손들도 이런 일을 겪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더 열심히 싸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법은 같은 날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성조기를 두른 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를 약 2시간 동안 막아 대한체육회 등 관계자들의 출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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