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장윤선의 취재편의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155975db-8be7-4ab1-9f62-74ab829abe0c.pn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1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항소를 포기하고 속죄하라고 비판했다.
22일 박 의원은 SNS에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꿈을 오 시장이 이루어 준다”고 적었다.
이어 “꿈은 이루어진다. 대한민국 수도 1천만 시민의 서울시장으로 눈 하나 깜짝 않고 거짓말한 오 시장!”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속죄의 길은 항소 포기하고 1천만원 벌금 납부하고 한강버스나 한번 타보시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공표 3회와 비공표 7회 등 모두 10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 김한정씨가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지급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통한 2100만원 상당의 비용 대납을 유죄로 판단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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