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d4c2af17-8d8d-474f-98e9-14376ef16f56.png)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의 수첩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한 메모가 발견되면서 2차 종합특검이 대통령실 유착 의혹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22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특검은 유 감사위원의 수첩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반대 세력에 대해 “조사해서 뼈까지 갈아 시멘트에 넣고 바다에 던지겠다”는 내용 등이 적힌 메모를 확인했다.
이어 지난 20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이를 대통령실과의 유착 정황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제시했고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특검은 수첩에 적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이 공정”, “반대 세력은 쓰레기”, “청소하려면 권한 필요” 등의 메모도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유 감사위원이 대통령실에 자신의 승진을 청탁했을 가능성도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 감사위원은 2022년 3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됐다. 이후 같은 해 6월 고위감사공무원 나급(2급)인 감사연구원장에서 차관급인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승진했다.
또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 이전 공사 의혹과 관련해 ‘봐주기 감사’를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0일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유 감사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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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윤석열패거리들전원종신형사면없는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