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da0a4fa4-c720-4101-b1bf-db15844bfd80.jpeg)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신천지 연루 의혹에 대해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22일 정 후보는 유튜브 채널 ‘2분 뉴스’ 인터뷰에서 “신천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100% 가짜 뉴스다”고 말했다.
이어 “제 지역구인 동교동 경의선 숲길 공원에서 ‘평화의 노벨길 명명식 행사에 참석한 것을 가지고 일부 유튜버가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때 지금 경제부총리인 구윤철 기재부 장관, 마포구청장, 경찰서장도 참석해 축사했는데 그걸 엮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 댓글을 보니 ‘정청래 의원 지지하는 내가 그럼 신천지 신도란 말이냐’며 당원들이 분노한다”며 “빨리 근거를 대라”고 촉구했다.
앞서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난 21일 “신천지가 전당대회에 개입하고 있다”며 “조만간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신천지 세력이 누구를 지원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며 일부 친여 유튜버들은 정 후보 연루설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 후보는 “민주당 전당 대회에 ‘신천지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다’며 개입 의혹을 제기하는 건 당이 위헌 정당으로 내몰릴 수 있는 위험천만한 주장”이라며 “이는 해당 행위보다도 더 심각한 사항이기에 강력한 응징과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제가 연루돼 있다면 의심만 말고 저를 경찰에 고발하고 근거를 대라”며 “그렇지 못하다면 사과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어느 유튜버가 JMS 정명석 씨가 저의 작은아버지라고 해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며 “정명석 씨와 일면식도, 전화 한 통 한 적 없고 어디 사는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아버지 형제들은 ‘해’자 돌림으로 작은아버지는 ‘해0’, 막내 삼촌은 ‘해0’이다”며 “명자, 석자 돌림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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