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61079fc7-680c-4df1-875e-6aa503799c57.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도 방식을 두고 편법 거래라고 주장하며 매수인과의 관계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2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더불어근저당’ 거래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부동산 정책까지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내로남불 하고 있으니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그동안 집 가진 국민들을 마귀라 부르며 악마화해 왔다. 대출까지 틀어막아 집을 팔지도 사지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대통령은 집주인 대출이라는 강남 부자식 편법을 써서 물딱지 되기 전에 집을 팔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런데 국세청은 언론을 보니 문제없다면서 조사도 안 한다. 일반 국민이었다면 세무조사 받느라 몇달을 탈탈 털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 엄청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을 필요가 없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매수인이라면 과연 대통령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건가”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17억을 빌려준 것처럼 하고도 이자를 받지 않아도 믿을 수 있는 사람, 그 이자를 받지 않아도 전혀 아깝지 않은 사람, 그러나 나중에 집이 팔리면 그 돈을 고스란히 갚아줄 거라 믿을 수 있는 사람, 도대체 누군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조사해서 관계를 파헤치기 전에 대통령이 먼저 밝히는 게 그나마 최선”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늘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 ‘안 봐도 비디오'”라며 “이제 본인 집도 팔았으니,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 폐지 더 강하게, 더 빠르게 밀어붙일 것이다. 국민의 부동산 고통은 더 커지고, 더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제 본인 집도 팔았으니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 폐지를 더 빠르고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고, 국민의 부동산 고통은 더 심해질 것”이라며 “주거사다리를 걷어찬 죄, 세금폭탄으로 국민을 괴롭힌 죄, 이제라도 반성하고 부동산 정책 방향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영진 “유시민 화 쌓여 병이 된 듯…대단히 걱정스러워”
- 원희룡 “마음대로 그림 그려보라”…양평고속도로 특검 출석
- 정청래 “JMS 정명석이 내 작은아버지?…법적 조치하겠다”
- 장동혁 “오세훈 1심 판결 아쉬워…李 재판은 왜 멈춰있나”
- “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행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