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경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3f8fab7-a4ac-48f9-b1d5-c3e40358afbb.jpeg)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를 두고 이중적 행태라고 비판하며 부동산·대출 규제 철회를 촉구했다.
23일 나 의원은 SNS에 “오늘 이 대통령 주재 부동산 토론회는 국민 소통이 아니라 권력자의 ‘오만과 위선의 고해성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집을 팔아 치우자마자 국민을 향해 ‘보유세 3배’를 들먹이는 이중성에 할 말을 잃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민은 부동산 대출 규제로 끌어내리고, 자신들만 부동산 특권을 누리겠다는 사회주의 신특권계급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권력은 원하지 않는 상황을 수용할 수밖에 없게 하는 힘이다’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권력관”이라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국민에게는 잔혹한 대출 금지와 징벌적 세금을 ‘원하지 않아도 강제로 수용’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정작 본인은 어땠는가. 29억원짜리 분당 아파트를 팔기 위해 그 가혹한 규제를 비웃으며 매수인에게 17억7000만원을 직접 대출해 주는 외상거래 꼼수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무주택자가 되자마자 유주택자들은 죄인이 됐고, 징벌적 보유세를 선전포고한 것”이라며 “법꾸라지 대통령이 국민 부동산은 때려잡고 자신들의 부동산 이익은 극대화하는 망언쇼를 안방에 생중계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으로 통탄스럽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만과 위선의 고해성사 ‘쇼통’은 중단하고, 국민들을 향한 징벌적 부동산·대출 규제나 하루빨리 풀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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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그렇게살이서.후손들한테.어떤일들이일어날까.생각안했나봐요.바르게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