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과 발톱의 변화는 대부분 무좀이나 외부 자극 때문이지만, 드물게는 몸속 상태와 관련된 신호일 수 있어 살펴볼 필요가 있다.아래 증상이 곧 특정 질환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와 다른 변화가 오래가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발톱 색·모양의 변화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색이 탁해지는 것은 흔히 무좀 때문이지만, 한 발톱에만 검은 줄이 새로 생겨 넓어진다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변화가 빠르면 피부 전문의의 진료가 권장된다.

잘 낫지 않는 상처
발에 생긴 작은 상처가 오래 낫지 않거나 자주 덧난다면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혈당이나 혈액순환과 관련된 문제일 수 있어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차갑고 저린 느낌
한쪽 발이 유독 차고 저리거나 색이 변하고 통증이 이어진다면 혈액순환 이상일 수 있다. 갑작스럽고 심하다면 지체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발의 변화는 대부분 걱정할 일이 아니지만 몸의 신호일 수도 있다. 평소와 다른 변화가 뚜렷하고 오래가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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