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제2의 김건희 장막 뒤 암약 안 돼”…무소속 한동훈·배우자 정조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그의 배우자를 향해 “제2의 김건희 같은 인물이 장막 뒤에서 설쳐 나라를 어지럽히는 현상이 재현되어선 안 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나라를 혼돈으로 몰고 간 사람은 김건희 하나로 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시장은 글에서 과거 이슈가 됐던 ‘서초동 화환’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등을 거론하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서초동 검찰청사 벽에 화환쇼를 주도하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그게 들켜 맘카페에서 쫓겨나자 당원게시판으로 옮겨와 여론 조작질이나 하는, 김건희보다 더한 사람이 장막 뒤에서 암약하면 나라는 더 큰 혼란이 온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대 중국의 대표적 경국지색 미녀들에 비유하며 “더 이상 달기, 말희, 포사 같은 제2의 김건희 같은 인물이 장막 뒤에서 설쳐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현상이 재현되어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홍 전 시장이 언급한 ‘장막 뒤 인물’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의혹 사건 등과 맞물려 한 의원의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를 직접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홍 전 시장의 폭로성 비판에 친한(친한동훈)계는 강력히 반발하며 맞섰다.
친한계 핵심 인사로 꼽히는 신지호 전 의원은 방송 인터뷰 등에서 “한 의원의 배우자를 겨냥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것은 선을 넘은 정치적 공세”라며 감정적인 비난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당원게시판 사태 이후 한 의원의 무소속 행보와 보수 재편 구상이 맞물린 상황에서, 홍 전 시장의 이번 발언으로 보수 진영 내 계파 간 감정의 골과 주도권 다툼은 한층 더 격화될 전망이다.










댓글32
예언자의촉
홍검사의 예리한 감은 한진둘이 감당 모하지 자중만이 답이지...
본인은 착각하고 있네요..
홍준표 치매수준인것같아 생각이 엄청 찌질하고 견강부회를 하지 않나 원 어떻게 김건희 같은 막돼먹은 여자를 한동훈 와이프한ㅌ테 갖다대는지
111
윤통과 개건희한테 당한건 뭔데? 알려줘봐 지금 재명이 1년동안 한개있냐? 지 죄 없애버리려고 눈치만 보고있고 딱 한개있네 주식 9천 찍고 폭망한거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전과자 지지하냐 그렇게 인물이 없나..대단하다.
나그네
윤뚱과 개건희한테 그만큼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많구나. ㅉㅉㅉ... ADHD 한동훈 검사가 아직도 그리운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