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여름의 한복판에서 거침없는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그는 얼마 전 자신의 SNS에 가까운 이들과 떠난 물놀이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번 룩의 주인공은 옐로 톤 위에 푸른 꽃송이가 흩뿌려진 플라워 비키니다. 가슴 라인을 따라 잡힌 잔잔한 셔링과 양옆을 끈으로 묶은 보텀이 발랄하게 호흡을 맞추며 청량한 휴양지 무드를 끌어낸다. 여기에 ‘RAS’ 글자가 박힌 그레이 볼캡과 크림빛 스퀘어 선글라스를 더해 본인다운 스트리트 감성을 완성했다. 어깨에 새겨진 붉은 장미 타투 역시 감추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내보이는 그만의 표식인 셈이다.

특히 출산을 거치고도 여전히 정돈된 보디 라인이 단연 화제다. 탄탄하게 잡힌 복부와 시원하게 떨어지는 어깨선, 망설임 없는 포즈가 한데 어우러지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뒤로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와 햇볕에 그을린 듯한 피부 톤은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한층 부풀린다.

여름 햇살 아래 가장 솔직한 얼굴로 계절을 즐기는 허니제이. 잘 꾸민 것보다 당당함이, 흠 없는 완성보다 건강한 생동감이 더 빛난다는 사실을 한 장면으로 증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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