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c8ff18b6-060c-45fe-b31b-519ef37635f1.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공세를 비판하며 당내 신천지 문제부터 먼저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 홍 전 시장은 SNS에 “그 당 당원명부부터 전수조사해서 신천지·통일교도들 색출해서 출당시키고 그런 말 하라”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는 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 교도들의 당내 선거 개입을 내가 제기했을 때는 입을 틀어막았던 국민의힘이 이제 자기들 스스로 민주당 보고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 위반했다고 떠드는 걸 보니 참 가관”이라고 지적했다.
또 “너희들(국민의힘)은 이미 오래전부터 당내 선거에 신천지를 끌어들여 놓고 이제 와서 민주당에도 가입해서 당내 선거에 개입한다고 하니 여태 입 닫고 있다가 득달같이 나서는 것은 도대체 무슨 경우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후안무치하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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