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eed4e8a9-4c94-4dfa-94c4-02a284e0f301.jpeg)
서울 청계천에서 대낮 시민들이 오가는 가운데 비누를 사용하며 목욕하는 중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계천에 등장한 역대급 빌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원피스를 입은 한 중년 여성이 청계천 수변 돌담길에 목욕용품을 꺼내 놓은 뒤 바가지로 물을 끼얹으며 몸을 씻는 장면이 담겼다. 여성은 비누를 사용하고 때를 미는 모습까지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현장을 지나던 행인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주변에는 시민들의 통행이 이어졌지만 여성은 목욕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1960년대 같다”, “사극 촬영장 쉬는 시간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시대착오적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도심 하천에서 비누를 사용한 행동을 두고 비판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비누칠을 한 것이냐”, “도심 하천에서 할 행동은 아니다”, “왜 저러는 것인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에서는 “얼마나 더웠으면 저러겠느냐”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의 영향일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청계천에서는 앞서 팔석담에 던져진 ‘행운의 동전’을 중년 남녀가 무단으로 주워 담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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