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aa24cfc8-140a-4b77-b5b1-3aebb7091e97.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참정권 회복과 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25일 장 대표는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 앞에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우리 국민들은 소중한 한 표를 빼앗겼다”며 “올해는 자유 대한민국을 잃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잃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투표용지 한 장이 아니라 그 투표용지가 모여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6월 3일부터 50일 넘게 애국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되찾기 위해 광장과 올림픽공원에서 함께 싸워주셨다”며 “그 어떤 특검도 받지 않던 더불어민주당이 참정권 수호를 위한 특검과 국회 국정조사를 수용한 건 여러분께서 싸워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특검을 추천·임명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힘을 모으자”며 “제대로 된 특검을 임명할 때까지, 그리고 특검이 시작될 때까지 합수본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법원이 이 국민의 함성을 제대로 들을 수 있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여러분이 싸워주신 덕분에 높아 보이기만 했던 중앙선관위의 담을 넘었고, 절대 뚫리지 않을 것 같던 서버를 뚫었다”며 “10년 넘게 광장에서 싸워온 우리 애국시민의 땀과 눈물로 여기까지 왔다. 이제 국회가 답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투표율과 득표율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면 신분증 확인이나 참관인 제도, 투표함 보관 등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며 “법원이 선관위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허용하면서도 선관위 직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기각했다”고 비판했다.










댓글3
올공
나라꼴이 이지경인데 그나마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행보가 우리의 위안이 된다.
자유
장동혁 멋지다. 자유대한미국을 수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경수
놀구 있네!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