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무총리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5f733690-6213-4074-8de1-8feda87b2547.png)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에 맞서 “대통령을 위해 막아야 할 화살은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김 전 총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와 미래’ 총회 특별강연에서 “너는 망할 것’이라고 하는 저주, 과거에도 똑같았던 저주를 용납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근거 없는 비난과 저주에 대해 할 말은 하고, 짚을 것은 짚겠다”이라며 “대통령을 위해 막아야 할 화살은 받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처럼 개혁적인 대통령이 어디있나”라며 “민주노총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을 기용했던 역사가 있나, 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을 고용했던 역사가 있나”라고 말했다.
이어 “왜 그런 대통령의 개혁성을 의심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1년 동안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대통령은 달려왔는데 선거는 그만큼 결과가 안 나온 것이 불편한 진실 아닌가”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4월에 있을 서울시장 선거, 강릉 국회의원 선거를 부산에는 못 가고, 평택에는 안 가는 지도력으로 이겨낼 수 있겠나”라며 “바꿔야 한다.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