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키로당 5분 대를 뛴적은 많습니다.
키로당으로 4분대로 뛴 적도 있고요.
딱 1km만 뛰었다고 하면 그런 적도 있습니다.
꼭 10km는 아니라도 전체 러닝.
그렇게 뛸 때도 키로당 5분대로 뛰긴 했는데요.
이것도 최근에는 거의 드물었습니다.
무릎 이슈가 생긴 이후에는 말이죠.
그저 달린다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고 달렸는데요.
이번에 아마도 처음으로 4일 연속 5분대로 뛰었습니다.
최근에 무릎 부담이 적어지긴 했습니다.
여름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딱히 이유는 뭔지 정확히 모릅니다.
러닝은 일주일에 평균 4번 정도는 뛰었던 듯하고요.
그 외에 매일 저녁에 운동할 때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매일 스트레칭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걸 포함했습니다.
그것 때문인지는 또한 모르겠습니다.
무릎 때문에 다른 건 별로 신경쓰질 않았는데요.
화요일에 케이던스에 신경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가볍게 통통 뛰는 것처럼요.
잔발로 짧게짧게 뛰는 데 집중을 했죠.
최근에 어플을 켜도 묵음이라 모릅니다.
다 뛴 후에 최종 기록을 알게 되는데요.
뛰고보니 키로당 5분대더라고요.
사실 그렇게 빨리 뛰었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어플이 살짝 왔다 갔다 하는지라.
오늘은 좀 빨리 나온건가라는 생각도 했고요.
다음 날에도 똑같은 주법으로 러닝했는데요.
역시나 5분대가 나왔는데 이번에도 빠르다 생각은.
더구나 10km를 뛰었는데 키로당 5분 38초 페이스로.
그다지 힘들지도 않았고 경쾌하게 뛰었거든요.
다소 좀 신기하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금요일에도 역시나 5분대로 뛰었고요.
계속 딱히 무릎이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있긴 했어도 무시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저녁 운동에 있었습니다.
목요일에 스탭바 뛰기를 했는데요.
스탭바 위로 점프하거나 좌우로, 상하로 하는 겁니다.
이게 사실 러닝보다 짧은 시간에 더 많은 땀이 납니다.
거의 러닝 전력질주보다 힘들지 않을까 하는데요.
1000개를 했는데 분명히 금요일에는 괜찮았습니다.
토요일에 여파가 뒤 늦게 왔더라고요.
종아리에 알이 배기면서 좀 힘듭니다.
분명히 똑같이 토요일에 뛰려고 하는데 다릅니다.
도저히 빨리 뛰는 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러닝도 일주일넘게 매일 뛴 이유도 있을 듯하고요.
몸이 따라주질 못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완주했는데 훨씬 늦게 뛰었는데 더 힘들더라는.
발바닥마저도 그렇더라고요.
오늘은 어제보다 살짝 낫긴 했습니다.
무조건 10km는 채우자는 생각으로 평소 코스로 뛰었습니다.
좀 늦더라도 그런 마음으로 러닝했는데요.
초반에는 괜찮은 느낌도 들긴 했는데요.
후반에는 역시나 힘들더라고요.
아마도 어제와 오늘 뛸 때 온도가 30도가 넘어 그런 듯도 하고요.
어제보다는 빠르지만 역시나 힘들긴 했네요.
종아리 알도 아직은 남아 있고요.
주말이라 저녁 운동 없이 멀리 뛰었는데요.
내일은 뛰게되어도 5km 정도로 짧게.
워낙 더워서 속도와 거리보다 러닝이 핵심이겠죠.
이렇게 이번주 러닝과 운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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